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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다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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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합니다_ 이사무엘 목사

10-16

1. 예배 안내


10월 셋째주입니다.  

이맘때면 늘 기쁨과 열정으로 감당했던 사랑의 대바자회를 하지 못하니 무언가 허전합니다.

그러고보니 계획 했던 부흥회, 체육대회도 못했네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그동안 굳게 닫혔던 교회문이 다시 열리고 현장예배를 시작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본당좌석수의 30% 출석이 허용됩니다. 

우리 교회는 120명 이상의 인원이 본당에 충분히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주중예배, 주일예배 모두 안전하게 현장에서 예배드리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인원이 더 많이 오실 때를 대비해 부속건물에도 좌석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이번 주일은 1부(8시),2부(10시),3부(11시30분) 현장 예배가 진행됩니다. (온라인 생중계는 3부)

주일학교는 우선 중등부와 고등부가 현장 예배를 시작합니다. 

10월 25일은 유년부, 초등부

11월 1일은 영아부, 유치부 순서로 단계적으로 현장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온라인 성경 퀴즈 대회


이번 주일 오후 3시부터 전교인 온라인 성경 퀴즈 대회가 개최됩니다. 

처음 시도하는 전교인 온라인 행사라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교역자들과 섬김이들이 늦은 밤까지 회의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줌을 통해서, 나머지 모든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창일교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그저 수동적으로 주저앉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어나 전진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성경 퀴즈 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그 어떤 행사보다 

은혜롭고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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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리핀 소식


필리핀 서명철, 정미라 선교사님께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여느 나라와 같이 필리핀도 코로나19로 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다보니 문을 닫는 사립학교들도 많고, 대부분 사립학교 등록은 작년 대비 50%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고난의 한 가운데서도 Overflowing Christian Academy (이하 OCA)는 우리 창일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감사하게도 60% 정도가 등록했고 현재 재학생은 82명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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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의 악조건 중에서도 감사의 제목들이 있는데, 

첫째, 대면수업이 없는 상황이라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선교사님이 예전보다 더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통해 영적으로 자라날 수 있는 기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영적 성숙은 자연스레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리라 믿습니다.  


둘째, 다른 학교보다 월등히 뛰어난 영상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매주 약 12-13개 이상의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작업은 다른 학교에서는 못하는 특별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이 작업이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숙식을 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면서 이제는 양질의 교육 영상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셋째, 어려운 시기 중에도 우리 창일교회 성도들의 소중한 헌신을 통해 전해진 선교비로 학교 확장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건물은 이제 교실 문만 달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하네요. 농구장도 만들었고, 바닥 페인트 작업만 마무리 하면 된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아래의 몇 가지 기도제목을 부탁해 오셨습니다. 

1) OCA가 2020년을 잘 이겨내고 2021년에는 새롭게 도약하는 학교가 될 수 있기를

2)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개교가 잘 진행되도록 (서류준비, 행정절차 등)  

3) 코로나19로 파생된 여러 가지 실제적인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할 수 있도록 

4) 선교사님 가정이 영육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필리핀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위해 전진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상황, 열악한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는 전진합니다. 

복음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오늘도 순종하며 묵묵히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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