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주보

> 살아가요 > 주보

제2020-52호 12월 27일

12-26
6eafd93d9b00902a0cf502440f466415.jpg
a3dfcadaebafdfc592a043b55ba43c36.jpg
e15f0e5d04b258597e7272ef1568eb7f.jpg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