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sos 어린이마을로 성탄의 기쁨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