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 중등부는 계속해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학년 신입생 친구들은 아직 제대로 얼굴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로켓?! 심방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배송하면서 아이들 얼굴을 만나러 갔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상황상 간단한 인사와 안부만 전달하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반겨주는 아이들 덕분에 함께 예배하는 날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