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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引導)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6)

다음세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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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5월 9일 주일을 앞둔 토요일 저녁

05-08

새롭게 꾸며진 청년부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작년 12월 꿈청을 만나서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코로나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하는 꿈청 지체들이 열심으로 달려온 덕분에 현장과 온라인으로 만나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었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성장반과 심방을 통해 청년들이 세상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느낍니다.

토요일 저녁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도 이 말씀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여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꿈청 지체들에게 풍성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큐티해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시는데 제 마음이 뜨거워지고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내일은 아나니아를 통해 사울의 눈을 여시고 그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눌텐데 이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가 잘 전달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사랑함으로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아! 그리고 내일부터 우리의 예배를 더욱 은혜로 준비하기 위해 "일찍 오길 바래"이벤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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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목표는 예배 시작 시간인 2시 이전까지 35명 이상의 청년들이 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많은 지체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오길^^ 


by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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