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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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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 목사] [2020.04.09] 날마다 샘솟는 감사

04-09

[2020.04.09] 날마다 샘솟는 감사 / 이원우 목사


3분 말씀 묵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함께 모여 은혜의 말씀을 나눌 수 없는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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