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임우진 간사(전 예수전도단) &예배팀을 초청
‘찬양으로 채우는 오후’ 특별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