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나님을 기다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다음세대 소통

> 살아가요 > 다음세대 소통

[청년부] 이목사와 박부장

08-29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영상과 아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특별한 일을 중심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컨텐츠를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하루는 부장님과 어떻게 하면 청년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청년들의 관심과 문화를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름을 '이목사와 박부장'이라고 정했습니다 ㅋㅋ
청년들에게 다가가기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어보았습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일단 정해보았습니다.

요즘에 부캐가 유행이라던데 곧 바뀔지도 모릅니다 ㅋㅋ

동시에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이 청년들을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붙인 이름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사람과 사람의 거리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운데 세대와 세대간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부족한 컨텐츠이지만 조금이나마 믿음 안에서 세대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길 소망해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대는 다르고,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가 가진 '복음'은 같다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 거하면 모든 차이와 거리는 사라지고 오직 '사랑'만이 남습니다.


우리 모든 청년들이 복음 안에,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꿈청 파이팅!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