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창일 스케치

> 살아가요 > 창일 스케치

[행사스케치] 이 가을,다시 세움

09-22

교육위원회 주관<이 가을,다시 세움>행사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496a267f27026d7eee01b8434e2757d2.png
 

m_가을세움.jpg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