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찬양-불러봐요

> 예배해요 > 찬양-불러봐요

[시온 찬양대] [2021.09.12]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0-03

[09.12] 창일교회 시온찬양대 찬양(with 창일오케스트라) 곡명: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