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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하심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1)

L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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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나다

10-23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참된 행복을 만나지 못하지요. 

파랑새처럼 잡으려하면 언제나 멀리 훨훨 날아가 버립니다. 

돈, 명예, 권력, 쾌락, 인기... 그 어느 것도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행복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오랜 방황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행복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한달 동안 전도대상자를 품고 기도하려 합니다. 

그리고, 11월 21일 추수감사주일에 그들을 <행복을 만나다>예배의 자리로 초대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그들도 만나 행복한 여행의 동행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현장 예배 뿐 아니라, 온라인 예배로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추수감사의 열매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전도대상자 작정 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여러분이 품고 있는 그 이름들을 카드에 적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제출 가능합니다.)

이름을 모르면 '옆집 아줌마', '경비 아저씨' 이런 식으로 적어도 괜찮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그들을 위한 기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은 해피박스도 발송될 예정입니다. 


아래 짧은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여러분이 품고 갈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영상 출연에 흔쾌히 응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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