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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2)

수요 이른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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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영 전도사] [2022.01.12] 내가 사랑한 시편(2)질문만 있고 답이 없을 때 (시편 22:1-10)

01-15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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