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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창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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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시선스케치] 지역의 20가정에게 사랑을

05-28

카페 시선 수익금으로 마련한 선물을 지역의 20가정(아동 10 + 어르신 10)으로 흘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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