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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을 사랑하라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100:4)

수요 이른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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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복 목사] [2022.07.20] 믿음으로 지뢰를 해체하라(5) 용서못함의 지뢰 (마태복음 18:21-22)

07-20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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