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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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2.07] 네팔에서 온 편지
07-23네팔에서도 사진과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세워진 교회들에서 장로 및 안수 집사 임직식과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코로나와의 힘겨운 싸움을 잘 이겨낸 50여개 네팔 교회가 복음 안에서 든든히 성장하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창일교회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흘려보낼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일 더욱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 풍성한 은혜와 능력과 힘과 지혜를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