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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유년부 학교심방 이야기
08-037월 한달간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학교 앞 심방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으로 갔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우리 아이들이 나오면 얼마나 반갑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한 간식을 주고 사진 한컷 찍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해집니다.
학교 심방을 다 하고 나니,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어디인지 절로 외워집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아이들에게 이번 학교 심방이
행복과 기쁨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 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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