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ㅜㅜ 우리 친구들이 없이 예배를 3주나 드렸어... 애들아 어디있니? ㅡ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