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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2020.03.22] 유년부 예배 (가정예배)
04-26
아니 한 달이나 친구들을 보지 못하다니...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구...
친구들 넘 넘 넘 보고 싶어 ㅜㅜ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구...
친구들 넘 넘 넘 보고 싶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