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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引導)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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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예수님의 감사(1)

12-08

[2022.11.13] 예수님의 감사(1) (마태복음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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