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우리는 예수님안에서 한가족임을 믿어요" 라는 말씀으로 영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