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시3:3)
성도님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교역자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함께 나누며 기도하는 동안
이구동성으로 고백했습니다.
"창일교회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기도로, 열심으로, 여러분들을 더 잘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