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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사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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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2020.04.19] 유치부 - 고난주간을 보내며...

04-26

예수님 안에서 하늘가족이 되었음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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