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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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씀, 깊은 묵상
[이사무엘 담임목사]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
01-31[2023.01.08] 팔복(8) 의를 위해서 박해을 받은 자
1. 두 종류의 고난이 있다
2. 의로운 고난은 정상적인 것이다
3. 의로운 고난은 최고의 복이다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복까지 이르게 하소서.
주를 위한 고난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기를
하늘의 상이 큼을 기억하고
천국을 경험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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