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을 예배하는 날!

못 보던 친구들도 있는 것 같고~??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네요!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요~~)

다같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요!

오늘은 반가운 친구가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이 경험하게 하는 것들은 모두 우연이 아니다!

빌립처럼 즉각적으로 반응하자!

모든 만남, 모든 경험을 통해 우리를 빚어가신다

새학기에 만나는 친구들도 소중한 만남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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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로 < 일등국 직업선택 > 을 진행했어요!

가위바위보로 공정하게 직업을 선택했어요.

이후에 각 반 선생님들과 함께 나눔을 진행했어요.

특별히 오늘은 <선교 주일>로 지키는 날이에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선교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집에서 예배드리는 친구들! 교회 나갈지 고민인 친구들!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생님들과 나눔이 있어요~

같이 나와서 현장에서 예배드리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