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을 예배하는 즐거운 주일~

벌써 다음주가 겨울성경학교에요!!

벌써부터 기대되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오늘 하나님이 알려주실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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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어디든지~~ 주님 가라 명하시면~

나는 나는 가리라~ 복음 들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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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려요!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

주님께 영광!

한 주간 분주했던 마음을 정돈하며, 말씀을 듣기 전에 기도를 드려요.

" 오늘의 말씀 "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했던 사울

자신의 계획 속에는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사울의 삶을 180도 바꾸시는 하나님

나의 삶을 내가 아무리 계획할지라도,,

내 생각에는 내가 계획한 것이 좋아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가신다.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끌어가신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쁜 길로 가는 것을 보고 계시지 않는다.

자신을 핍박하던 사울을 찾아가서 구원해 주실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하나님께 이끌리는 삶을 적극적인 태도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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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예배를 섬기고 친구들을 섬기는 초등부가 되는 시작!

일등국을 드디어 시작합니다!

초등부 친구들이 하나님이 경험시켜주시는 문화를 잘 이해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초등부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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