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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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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_우리 기도의 대상은 누구신가?

04-1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6:9-13)

1.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의 문을 열게 하소서. 

2. '우리 아버지'를 부르며 붙여주신 공동체와 함께 하게 하소서.  

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완벽한 것으로 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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