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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짧은 말씀, 깊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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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06-05

1. 우리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_과거형_#하나님의자녀_의인_목욕

2. 우리는 용서받는 자녀입니다_현재형_#죄의본성_날마다회개_발씻음

3. 우리는 용서해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_가로매듭_#일만달란트_풀다_자유함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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