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고후1:10)

짧은 말씀, 깊은 묵상

> 소개해요 > 짧은 말씀, 깊은 묵상

[이사무엘 담임목사]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06-05

1. 우리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_과거형_#하나님의자녀_의인_목욕

2. 우리는 용서받는 자녀입니다_현재형_#죄의본성_날마다회개_발씻음

3. 우리는 용서해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_가로매듭_#일만달란트_풀다_자유함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