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지만 예배는 멈출 수 없네에에~~

하나님 찬양~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

하나님!! 물질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1-11

- 하나님의 때 -

우리는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

어디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사고 날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사고는 내가 생각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하나님의 때도 이와 같다.

내가 알지 못하는 때 다시 오신다.

하지만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빛에 속한 자녀이고 심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 언제나 하나님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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