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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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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2023.12.24] 성탄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

12-24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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