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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06:1)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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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원 목사] [2020.09.23] 새로고침 (출애굽기 35:20-35)

09-22

20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21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22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팔찌와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다가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23무릇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왔으며


24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모든 자가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모든 자는 가져왔으며


25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빼고 그 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을 가져왔으며


26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뽑았으며


27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왔으며


28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으니


29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30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33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34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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