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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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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2020.04.08] 고난주간_침묵의 날(누가복음22:23-30) / 온라인 새벽예배

04-08

고난주간_침묵의 날(누가복음22:23-30) 

23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24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8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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