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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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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2020.04.10] 고난주간_고난의 날(누가복음23:44-49) / 온라인 새벽예배

04-10

고난주간_고난의 날(누가복음23:44-49) 

44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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