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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라못에 맞춘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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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의 끝, 보새의 시작_이사무엘목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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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 피날레를 끝으로

특별새벽기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놀라운 은혜와 넘치는 간증 속에서 3주가 흘렀습니다. 

 

연말과 연시, 이 중요한 때

날마다 특별한 새벽을 

사랑하는 창일의 성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특새(특별새벽기도회)가 끝나고,

보새(보통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기간동안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신 것은

평범한 일상의 순간 속에서도 은혜로 살라는 뜻이겠지요. 

 

보통의 새벽도 특별한 새벽처럼 맞이할 수 있기를, 

평범한 하루도 비범하게 살아 낼 수 있기를,

 

그래서 

예배의 삶을 삶을 예배로 이어나갈 수 있기를,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이 우리 안에 깃들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이사무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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