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목사와 함께
>
소개해요 >
L목사와 함께
다시 출발_이사무엘목사
01-29
세겹줄 특새가 은혜 가운데 끝나고,
설 연휴도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진정한 무대는
바로 일상의 삶입니다.
이제부터 길고 긴 경주가 다시 시작됩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주신 은혜 기억하고,
다시 일어나
주님 손 붙잡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달려갑시다.
* 사도행전 강해로 은혜로운 보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 부터 가정별 심방이 시작됩니다.
*** 이미지 출처
https://gp.godpeople.com/cartoon/4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