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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

<시험에 견디어 낸 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약1:12)

다음세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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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꿈청을 향한 끊어지지 않는 사랑

08-08

다들 주님 안에서 잘 살아있나요?


1. 많이들 보고싶네요! 

다시 시작된 비대면 예배가 벌써 한 달이나 되었네요ㅠ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없는 1달이 1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이 기간 동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는 꿈청을 보면 도전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예배와 모임을 위해 섬기는 임원, 순장, 팀장 그리고 꿈청의 사역팀들을 통해 큰 도전을 받습니다. 

주일에는 예배와 순모임으로,

화요일에는 순장모임으로,

수요일에는 아침 저녁 성장반으로,

목요일에는 꿈청의 서재로,

금요일에는 꿈청 기도회로


함께 하면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새롭게 정착한 지체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전달했는데
저에게도 큰 기쁨이 되고, 어려운 시기를 오히려 하나되는 기회로 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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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월 15일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립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본당 전체의 10%로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표에 보시면 자세한 인원을 알 수 있는데, 본당의 인원이 다 차더라도 다른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8월 15일 예배는 위러브의 홍수희, 김채림 자매를 초청하여 '꿈청의 스케치북'을 진행합니다.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하나님이 꿈청에게 주신 꿈을 그려나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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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사랑은 끊어지지 않아요!


로마서 말씀을 통해 강한 확신과 믿음을 주시네요^^

로마서가 괜히 로마서가 아닌가봅니다! 

코로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겠죠?


하나님의 사랑은 예배의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오후 2시 온라인으로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순모임을 통해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잠시 후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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