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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亨通)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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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담임목사] [2021.12.05] 다시 시작(2) 나의 꿈을 하나님께 드릴 때 (창세기 22:2-12)

12-05

다시 시작(2) 나의 꿈을 하나님께 드릴 때 (창세기 22:2-12) 


당신이 추구하는 꿈이 우상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 당신이 사랑하시는 독자까지도 아끼지 않고 나를 위해 내어주셨으니, 이제야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을 알겠습니다."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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