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소통
>
살아가요 >
다음세대 소통
[초등부]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05-01초등부 아이들에게 영상 촬영 및 편집은 일종의 '놀이'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놀이'의 범위는 집 앞 공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pc방에서 게임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요즘 예배 후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등산, 먹방,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방위대챌린지 도 찍어봤습니다.
영상 사역이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 편집은 여전히 힘듭니다ㅎㅎㅎㅎ)
영상을 찍고 유튜브에 올리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까지 연결되리라 확신합니다.
주변에 놀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면, 창일교회 초등부로 보내주세요.ㅎㅎ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