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발을 씻으시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1)
성도님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교역자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함께 나누며 기도하는 동안
이구동성으로 고백했습니다.
"창일교회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기도로, 열심으로, 여러분들을 더 잘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