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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7또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2년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섬기던 교회에서의 첫 사역이었기에 감사한 마음과 떨림으로 시작한 감격과 감동이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말씀을 듣는 영아들을 통해 주님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에 계실까?하고 질문을 하면 두 손을 가슴에 대고 여기요~하는
대답을 들을 때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과 어린 영혼에게 믿음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가 넘칩니다.^^
이제 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또 어떤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새날을 맞이합니다.
유치부로 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새로운 영아들로 채워주셨고,
영아부에 부르심을 받은 선생님들과 함께 새롭게 펼쳐질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