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의 한 달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시작한 신년. 1월의 뒤를 돌아보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음력으로 또 한 번의 새해가 시작되니, 설날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참 감사하네요.    

명절 연휴기간을 통해 심기일전 하셔서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2-14)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어제도 우리의 다음세대는 아름다운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렸답니다.  

각부서에서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숏츠(1분 이내의 짧은 컨텐츠) 형태로 영상을 보내오셨는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며 다음세대를 축복해 주세요. 

평안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 곧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사무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