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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줄넘기
11-26예배 후 아이들과 줄넘기를 했습니다.
요즘은 줄넘기도 방과 후 활동으로 배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초등부 아이들 생각보다 줄넘기에 진심이더군요.
그 진심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줄넘기에 임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이단 뛰기, 발 바꿔 뛰기, 심지어 삼단 뛰기 까지...
이렇게 예배 후 건강이 한 체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키와 지혜가 자라길 축복합니다.
아이들의 모습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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