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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이김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교회소개  

>소개해요> 언론보도  
창일교회

주님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 청년들의 꿈을 심습니다

(기사내용 中)
창일교회는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교회’라는 담임목사의 철학을 따라 매년 지역사회와 선교지에 다양한 활동과 행사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렇듯 ‘나눔과 섬김’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이 청년들에게도 고스란히 흘러가고 있는 것.
이 목사는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섬김을 강조하기에 청년부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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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형 자립제험홈

또래 친구들이 땀 흘려 선물한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기사내용 中)
청년들이 어려움에 처한 또래 청년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창일교회(이사무엘 목사)는 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시선’의 수익금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보금자리 ‘다움하우스’를 열었다.
다움하우스는 ‘다음세대를 세움’의 줄임말로 ‘하나님 안에서 참된 나다움을 찾고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았다. 교회 인근 신정동에 위치했으며 2명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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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형 자립제험홈

양천구 · 창일교회 [양천형 자립체험홈]

(기사내용 中)
구는 창일교회, 아동복지시설과 실무담당자협의체를 구성해 입주 청년들의 적응과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입주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을 준비 중이거나 자립을 했지만 독립에 어려움을 겪는 18-24세 청년 2명이다.
입주 청년에게는 심리적 지원과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바리스타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준다.

L목사와 함께   양천구 기사 바로가기


창일교회

능동적인 신앙으로 가는 창일교회

(기사내용 中)
창일교회는 큐티목회와 다음세대 사역 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창일교회는 이 선교회를 통해서 두 가지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첫째로 상담센터를 세워서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 예정이다.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상담을 통해 치료도 받고, 자연스럽게 복음도 전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학사관을 설립하여서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동시에 신앙으로 케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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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일교회 카페시선

매일일보 - 양천구 가정의 달, 이웃 간 훈훈한 정이 넘친다

(기사내용 中) 교회 청년부 성도들의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해피박스는 이들이 직접 포장한 생활용품, 학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따뜻한 안부와 정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일보 기사 바로가기

아이굿뉴스 - “우리 동네 숨은 맛집 ‘교회 카페’로 오세요”

(기사내용 中) 청년들이 카페 로고와 내부디자인을 구상했으며, 자유롭게 카페를 통한 사역을 구상하도록 했다. 카페의 수익금은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으며, 청년부 헌금을 합해 보육원 아동을 돕고 있다.   아이굿뉴스 기사 바로가기


CTS뉴스 - 창일교회, 요셉의 창고 첫 프로젝트 ‘카페 시선’

(내용 中)
카페에서는 교회가 자체 제작한 큐티집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의 자발적인 무료나눔을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등 교회의 울타리를 낮췄습니다. 창일교회 이 사무엘 목사는 “운영 수익금은 모두 지역사회 연약한 지체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카페 시선에서 일어나는 헌신과 수고 그리고 땀방울 모두 외부를 향해 흘러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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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NEWS - 선교위해 카페 연 청년들…수익금은 지역 환원

(내용 中)
교회 내에 카페를 차려 수익금으로 이웃을 돕거나 선교비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서울의 한 교회는 청년부가 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별도의 카페를 마련했다고 해 눈길을 끕니다.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카페에서 어렵지 않게 지역주민들과 이웃을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복음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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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일교회 카페시선

국민일보-교회 청년부, 섬김 위해 카페를 창업하다

(기사내용 中)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단지에 작은 카페가 들어섰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이곳의 이름은 ‘카페 시선’. 카페 장소 물색부터 공사 업체 선정, 메뉴 개발, 운영까지 모두 인근 창일교회(이사무엘 목사) 청년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27일 카페에는 젊은 청년 두 명이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황선회(29)·김보혜(26) 청년은 “카페를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면서 “손님 한 명 한 명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다. 어떻게든 맛있게 음료를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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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일교회 카페시선

기독신문 - 창일교회 “청년들 헌신으로 교회 건강성 회복해요”

사역이 온전해지려면 말씀과 기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말씀과 기도가 없다면 사역은 사업이 되고, 헌신은 작업이 된다. 창일교회 청년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카페 시선을 시작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더 집중한다. 창일교회는 말씀묵상 확장을 위해 <큐티해>를 직접 발간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큐티학교를 개설하고 15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매일 저녁 9시에 진행하는 ‘구원기도’는 영적 성숙의 중요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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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NEWS - 비대면 시대, ‘해피박스’로 복음 전해

(기사내용 中)
각종 간식과 말씀묵상을 돕는 큐티 책등 다양한 물품들이 박스 안에 가득합니다. 복음이라는 행복을 전하기 위해 창일교회가 마련한 이웃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도 대상자에게 전달합니다. 해피박스 사역을 시작한 건 지난해 6월 창일교회의 이사무엘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대면 전도가 어려워졌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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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해피박스 기사 창일교회

국민일보 - “도움 필요한 가정 있나요”… 교회가 주민센터에 먼저 물었다

(기사내용 中)
‘봄 내음 해피박스’는 교회가 지역 주민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에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교회는 모금을 벌이기보단 성도들이 직접 이웃 사랑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회 로비에 장바구니 30개를 비치했다. 주민센터가 도움을 요청한 가정이 30가정이었다. 이 목사는 “이웃을 위해 직접 장을 보면 그 이웃을 더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유에서 모금보단 장바구니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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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365 기사 창일교회

국민일보-'가정예배 365' 설교문 게재

6월 한 달 동안 매일, 국민일보 종교란에 담임목사님의 가정예배 설교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예배, 직장 신우회 예배 및 개인묵상용으로 활용하여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설교문 보기


이사무엘목사님 온라인 대심방  창일교회

국민일보-'성도님들 보고 싶어 온라인 대심방 시작'

(기사내용 中)
창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이 목사는 대심방을 지난 2월 말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무기한 연기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뒤 심방할 수도 있었지만, 이 목사는 교인들과 빨리 만나고 싶었다. 아이디어를 낸 게 온라인 심방이었다. 이 목사는 “대면 심방만은 못하겠지만 나름의 장점은 있다”며 “일단 모이기가 수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가정을 방문하면 아이들은 없는 경우가 많다. 다 바쁘니까. 그런데 온라인으로 하니 다들 접속을 하더라”며 “어떤 가정은 호주에 있는 딸이 심방 때 접속해 함께 교제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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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목사님 온라인 대심방  창일교회

기독신문-창일교회 선교 열정은 단단하다

(기사내용 中)
지난 27년 세계선교와 일백교회 설립에 헌신한 결과 창일공동체의 결속력은 더욱 단단해졌고 성도들의 자부심은 커져만 갔다.
네팔 필리핀에 이어 하나님이 인도하는 또 다른 곳에서 창일교회의 선교여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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